진주시는 아파트 방화·살인사건 피해자를 돕기 위한 성금으로 7일 시청 5층 기업인의 방에서 진주시체육회 및 진주시장애인체육회, 진주스포츠클럽이 성금 710만 원, 진주시태권도협회가 440만 원, 대한불교 감로심장회가 5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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