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공무원들이 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군 공무원 400여 명은 앞으로 합천군 소재 17개 읍·면 마늘·양파 수확 현장에서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합천군 공무원들이 4일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일손 돕기 활동에 나서기로 했다. 군 공무원 400여 명은 앞으로 합천군 소재 17개 읍·면 마늘·양파 수확 현장에서 일손 돕기에 나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