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항공우주산업(KAI) 임직원과 가족들이 1일 사천시 남일대해수욕장 모례마을을 찾아 벽화그리기 봉사활동을 펼쳤다. 사천시자원봉사센터와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연계한 이번 봉사는 올해 관광지와 우범지역을 선정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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