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소방서(서장 최경범)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 2일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소통을 위한 힐링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감과 소통을 통한 팀워크 강화와 각종 위험현장 최일선에서 일하는 직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열렸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합천소방서(서장 최경범)가 지난달 31일부터 이달 1일까지 1박 2일간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소통을 위한 힐링캠프'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공감과 소통을 통한 팀워크 강화와 각종 위험현장 최일선에서 일하는 직원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