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동발전은 지난달 31일 진주 본사에서 전력그룹사 감사협의회를 열고, 경남서부보훈지청을 방문해 독립유공자유족 지원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했다. 감사협의회는 3·1운동 및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이번 기탁식을 가졌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