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사천시지부(지부장 서준호)는 1일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사천시 서포면 다맥마을 단감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협사천시지부와 사천시청출장소 임직원 25명이 참가해 단감 열매솎기를 하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대접했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농협사천시지부(지부장 서준호)는 1일 본격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한 사천시 서포면 다맥마을 단감농가를 찾아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농협사천시지부와 사천시청출장소 임직원 25명이 참가해 단감 열매솎기를 하고 마을 어르신들에게 수박을 대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