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상술)에서 28일부터 당도가 뛰어난 멜론을 재배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쌍책멜론은 23곳 농가 약 7㏊ 시설하우스 115동 규모로 재배되고 있으며,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출하된다. 생산된 멜론은 소비자 직거래로 택배 발송하고 있다.
김태섭 기자
kimtsq@idomin.com
합천군 쌍책면(면장 박상술)에서 28일부터 당도가 뛰어난 멜론을 재배해 첫 출하를 시작했다. 쌍책멜론은 23곳 농가 약 7㏊ 시설하우스 115동 규모로 재배되고 있으며, 5월 말부터 7월 중순까지 출하된다. 생산된 멜론은 소비자 직거래로 택배 발송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