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 상주면은 상주은모래비치 서편, 분수공원 앞 파도막이 100m 구간에 월별 탄생화를 그려넣는 등 경관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도막이에는 경관정비를 추진한 하미경 작가의 작품인 월별 탄생화와 추상화가 새겨졌다.
이영호 기자
hoho@idomin.com
남해군 상주면은 상주은모래비치 서편, 분수공원 앞 파도막이 100m 구간에 월별 탄생화를 그려넣는 등 경관정비 사업을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파도막이에는 경관정비를 추진한 하미경 작가의 작품인 월별 탄생화와 추상화가 새겨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