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가야초서 흡연예방 인형극
함안군은 29일 가야초등학교 강당에서 1·2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아동극 <행복마을 이야기> 공연을 펼쳤다. 인형극으로 진행된 공연은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폐해에 대한 조기교육을 함으로써 올바른 인식정착과 성장기 흡연 방지를 통한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함안군은 29일 가야초등학교 강당에서 1·2학년 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흡연예방 아동극 <행복마을 이야기> 공연을 펼쳤다. 인형극으로 진행된 공연은 '세계 금연의 날'을 기념해 흡연폐해에 대한 조기교육을 함으로써 올바른 인식정착과 성장기 흡연 방지를 통한 건강한 습관을 형성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