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 부림면서 열린 전국가야금경연
(사)우륵문화발전연구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의령군이 후원한 제8회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25·26일 의령군 부림면 성열현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가야금 병창과 기악부문에 초등부·일반부 등 총 83팀이 참가했다.
조현열 기자
chohy10@idomin.com
(사)우륵문화발전연구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와 경남도, 의령군이 후원한 제8회 우륵 탄신기념 전국가야금경연대회가 25·26일 의령군 부림면 성열현 일원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가야금 병창과 기악부문에 초등부·일반부 등 총 83팀이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