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은 고전면 지소뒷골천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9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하천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공모전 평가는 치수안정성, 생태환경성, 주변경관 조화성, 주민활용도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허귀용 기자
enaga@idomin.com
하동군은 고전면 지소뒷골천이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2019 안전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공모전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 하천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공모전 평가는 치수안정성, 생태환경성, 주변경관 조화성, 주민활용도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