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의회 의원 58명 전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17일 진주아파트 참사 피해자들을 돕고자 성금 135만 원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 김지수 의장은 "체계적인 관리와 치료를 위한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재발 방지에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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