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tch_20190512010031.jpeg

경남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9일 한마음창원병원(이사장 하충식)의 후원으로 대구 이월드에서 아동 현장체험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이번 현장체험프로그램은 평소 문화생활의 충족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다양한 문화생활 체험과 공동체 활동을 통한 사회성 함양을 도모하여 아동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한마음창원병원은 매년 경남지역 아동들을 위해 놀이동산 나들이 행사를 후원하고 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