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동부경찰서 양덕지구대(대장 정성완)는 오는 12일 불기 2563년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지구대장·순찰대원이 지난달 20일부터 7일까지 불암사(주지 지관) 등 3개 사찰·암자를 찾아 방범활동을 펼치는 등 '공감 UP 순찰'을 전개했다.
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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