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다문화가정 대상 금융교육
금융감독원 경남지원(지원장 안병규)은 의령지역 다문화가정 구성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금감원은 은행 이용, 저축 방법 등 기초지식, 언어장벽으로 고초를 겪을 수 있는 보이스피싱 예방법을 알려줬다.
남석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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