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6일 화재가 발생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연기와 불길이 솟구치고 있다. 1163년 공사를 시작해 1345년 축성식을 연 노트르담 대성당은 나폴레옹의 대관식과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의 장례식 등 중세부터 근대·현대까지 프랑스 역사가 숨 쉬는 장소이다. /연합뉴스
16일 화재가 발생한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에서 연기와 불길이 솟구치고 있다. 1163년 공사를 시작해 1345년 축성식을 연 노트르담 대성당은 나폴레옹의 대관식과 프랑수아 미테랑 전 대통령의 장례식 등 중세부터 근대·현대까지 프랑스 역사가 숨 쉬는 장소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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