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409010120.jpeg

부산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신병철)이 양산외국인노동지원센터를 지난 7일 찾아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한방의료봉사에 나섰다. 이날 병원 의료진은 작업 환경에 따라 다양한 질병을 앓는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뜸과 침을 놓고 약을 제공하는 등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