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신병철)이 양산외국인노동지원센터를 지난 7일 찾아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한방의료봉사에 나섰다. 이날 병원 의료진은 작업 환경에 따라 다양한 질병을 앓는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뜸과 침을 놓고 약을 제공하는 등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부산대학교한방병원(병원장 신병철)이 양산외국인노동지원센터를 지난 7일 찾아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한방의료봉사에 나섰다. 이날 병원 의료진은 작업 환경에 따라 다양한 질병을 앓는 외국인노동자를 대상으로 뜸과 침을 놓고 약을 제공하는 등 진료서비스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