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21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 위험군, 골든타임을 잡아라!'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매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건강 공개강좌를 열고 있다.
이원정 기자
june20@idomin.com
경남도민일보 자치행정2부를 맡고 있습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21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 위험군, 골든타임을 잡아라!'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매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건강 공개강좌를 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