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21일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당뇨 위험군, 골든타임을 잡아라!'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경남지부는 매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다양한 주제로 건강 공개강좌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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