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자리한 바냇가게 하동돼지국밥(대표 이성수)은 26일 저소득 노인 18명을 초청해 '따뜻한 건강식 한끼 국밥' 점심 나눔을 했다. 이성수 대표는 "지역 내 노인분들께 따뜻한 국밥 한 끼로 건강을 챙겨드려 뿌듯하다"고 말했다.
김두천 기자
kdc87@idomin.com
국회 대통령실 파견 근무 중입니다. 지역 정치도 가끔 다룹니다.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자리한 바냇가게 하동돼지국밥(대표 이성수)은 26일 저소득 노인 18명을 초청해 '따뜻한 건강식 한끼 국밥' 점심 나눔을 했다. 이성수 대표는 "지역 내 노인분들께 따뜻한 국밥 한 끼로 건강을 챙겨드려 뿌듯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