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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기중 거제경찰서장
강기중 거제경찰서장이 플라스틱 프리 챌린지 운동에 동참했다.

17일 거제경찰서에 따르면 강 서장은 김환중 거제상공회의소 회장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후 평소 사용하는 텀블러를 들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며 캠페인에 동참했다.

강 서장은 "경찰서 직원들도 일회용품 줄이기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하면서 다음 챌린지 주자로 조욱성 거제대 총장과 옥정표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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