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217010022.jpeg
의료법인 예성의료재단 양산 베데스다병원(병원장 구인회)이 지난 12일 대한적십자사 울산혈액원 헌혈차량을 지원받아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직원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진 헌혈 행사에서 구인회 병원장은 "사람의 생명을 살리는 병원에서 일하는 직원이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