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교방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송기자)는 29일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쌀 90포와 라면 10상자 등 사랑의 성품을 전달했다. 이날 이웃돕기에는 교방동 모든 자생단체와 개인 기탁자들이 동참해 행사에 따뜻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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