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군잠수함사령부 수리창 박중재 서기관이 24일 헌혈 200회를 달성해 대한적십자사 '헌혈 명예대장'을 받았다. 그는 1984년 첫 헌혈을 시작으로 2006년 30회, 2008년 50회, 2013년 100회를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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