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5일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독수리 먹이터에 나타난 흰까치가 카메라에 찍혔다. 흰까치는 농작물, 곤충, 과일 등을 먹는 잡식성 텃새다. 사진을 제보한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모임' 7대 회장을 지낸 고성군 철성고 교사 출신 김덕성 씨는 10여 년동안 월동 온 독수리에게 먹이주기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덕성 씨
지난 15일 경남 고성군 고성읍 기월리 독수리 먹이터에 나타난 흰까치가 카메라에 찍혔다. 흰까치는 농작물, 곤충, 과일 등을 먹는 잡식성 텃새다. 사진을 제보한 '환경과 생명을 지키는 교사모임' 7대 회장을 지낸 고성군 철성고 교사 출신 김덕성 씨는 10여 년동안 월동 온 독수리에게 먹이주기 활동을 해오고 있다. /김덕성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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