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은 4일 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함양∼울산 고속도로 건설공사의 성공적인 추진과 지역경제 발전 도모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준희 합천군수·정판용 부군수·박현섭 함양합천건설사업단장·김면 합천창녕건설사업단장과, 참여시공사 대표로 한화건설(4공구) 박성규 소장·계룡건설(5공구) 오시근 소장·한화건설(6공구) 김상호 소장·두산중공업(7공구) 박찬종 소장·경남기업(8공구) 김상회 소장·태영건설(9공구) 이용수 소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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