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인 가운데 27일 방역마스크를 생산하는 사회적기업 ㈜블루인더스(대표 정천식)가 양산복지재단에 저소득층을 위한 방역마스크 3000개를 후원했다. 블루인더스는 지난해 황사마스크 3000개, 올해 6월 1000개를 기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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