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 오후 7시 30분 창원의 집에서 인문학 콘서트가 열린다. 주제는 '비운의 천재, 최치원'이다.

행사는 국악 공연과 인문학 강연으로 꾸며진다. 여는 마당은 세종국악회관이 준비한다. '아름다운 나라' '가시버시 사랑' 등을 전한다. 인문학 강연은 임영주 마산문화원장이 꾸민다.

행사는 사전 예약제로 선착순 예약을 받는다. 무료. 문의 055-714-7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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