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은 최근 진해희망의 집에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 나눔 찾아가는 치과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소아치과 임희정 전공의 등 6명이 참여해 아동 45명에게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
이현희 기자
hee@idomin.com
경남도민일보 기자
부산대학교치과병원(병원장 신상훈)은 최근 진해희망의 집에서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희망 나눔 찾아가는 치과 진료봉사'를 진행했다. 이날 의료봉사에는 소아치과 임희정 전공의 등 6명이 참여해 아동 45명에게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