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맞춤형 문화지도" 지속적인 제작 기대

2월 지면평가위원회 회의에서는 이달의 기사상으로 문화체육부 이미지·문정민·최환석(사진 왼쪽부터) 기자가 1월 15일 자에 쓴 수소문 '통영 문학의 자취'편을 선정했다. "경남도민들이 꼭 알아야 할 문화지도를 그려주는 기사"라고 평가됐다. 위원들은 1월 29일 자부터 계속되고 있는 밀양 세종병원 화재 취재기사 전부를 기사상 후보로 추천하는 방법으로 담당기자들을 격려하기도 했다.

1월 15일 자 수소문 '통영 문학의 자취'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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