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동장 이정희, 민간위원장 김영욱)는 26일 '행복동행 나눔가게' 밑반찬 배달 사업을 했다. 협의체는 2016년 11월부터 지역 내 식당과 연계해 홀몸어르신과 부자가정 등에 밑반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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