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보건소(소장 천재경)는 지역 내 취약계층 건강문제를 돕고 지원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소는 취약계층 3206가구 5149명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으며, 방문간호사 4명이 건강지킴이 역할을 한다.
조성태 기자
stjo@idomin.com
자치행정부에서 밀양지역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밀양시보건소(소장 천재경)는 지역 내 취약계층 건강문제를 돕고 지원하는 '찾아가는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보건소는 취약계층 3206가구 5149명을 등록해 관리하고 있으며, 방문간호사 4명이 건강지킴이 역할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