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법인 윤임의 장애인거주시설 햇살가득단기보호, 아우름공동생활가정에서는 23일 원생과 주민 등 20여 명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광려천 주변과 함안박물관 진입로까지 2㎞ 구간을 청소했다.
임종금 기자
lim1498@idomin.com
사회복지법인 윤임의 장애인거주시설 햇살가득단기보호, 아우름공동생활가정에서는 23일 원생과 주민 등 20여 명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를 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광려천 주변과 함안박물관 진입로까지 2㎞ 구간을 청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