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MH연세병원은 1005㎡(약 400평)의 인공신장센터 시설 리모델링 및 최신 투석기기 75대 전면 교체와 함께 고효율 혈액투석 여과장치(HDF)를 새로 도입했다고 밝혔다. 응급투석이 24시간 가능하며, 직장인들 편의를 위해 월·수·금 야간투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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