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검도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검도연합회가 통합을 마쳤다.
대한검도회는 2일 "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통합총회를 열어 국민생활체육전국검도연합회와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 두 단체는 통합단체명을 대한검도회로 결정했고, 초대 회장은 이종림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
박종완 기자
pjw86@idomin.com
대한검도회와 국민생활체육전국검도연합회가 통합을 마쳤다.
대한검도회는 2일 "1일 서울 프레지던트호텔에서 통합총회를 열어 국민생활체육전국검도연합회와 통합했다"고 밝혔다.
이날 열린 총회에서 두 단체는 통합단체명을 대한검도회로 결정했고, 초대 회장은 이종림 회장이 만장일치로 선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