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방조달청(청장 차원섭)은 17일 도내 15개 가구업체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었다. 간담회는 변경된 MAS 계약 제도를 안내하고 건의사항 등을 수렴해 가구산업의 조달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했다. 가구업계는 어려움과 지원 확대에 대한 의견을 개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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