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일 있었던 북측의 개성공단 통행제한 조치가 지금껏 풀리지 않고 있습니다.

개성공단은 남북의 화해와 협력을 통한 공생과 발전을 상징합니다. 

이에 개성공단 설립을 주도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을 초청해 향후 전망과 대응 방안을 가늠해 보는 강연회를 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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