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마산합포구 신포동 정부 마산지방합동청사(이하 합동청사) 신축공사가 마무리됐다.
창원시는 합동청사 공사가 완료돼 지난 22일 준공신청을 했다고 27일 밝혔다.
합동청사 준공검사가 완료되면 내달부터 관련기관이 입주할 것으로 보인다.
마산지방합동청사에는 8개의 국가기관이 입주한다. 마산지방해양항만청, 마산세관, 국립마산검역소, 창원해양경찰서 마산파출소, 농림수산검역검사본부 창원사무소, 창원보훈지청, 마산청사관리소, 출입국관리사무소 등이다.
합동청사는 2009년 마산지역 일원에 흩어져 있는 각 기관을 한 곳에 모아 행정서비스와 국유재산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에도 이바지하려는 취지로 추진됐다. 본격적인 공사는 2011년 3월 시작돼 2년 만에 완공됐다.
합동청사는 마산합포구 신포동 1가 78번지에 3개 건물로 지어졌다. 본동은 지하 1층, 지상 11층 규모이며, 항만 시설동과 출입국사무소동은 지상 4층이다. 대지면적은 2만 6160㎡, 건물면적은 2만 4600㎡로 모두 552억 원의 사업비가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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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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