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market story/ 경남의 시장 6] 남해읍시장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남해제일죽방멸치 이정대 아재와 부인고영희 아지매,남해건어물 정재종 아재,빨간 앞치마 양성자 아지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반봉선 아지매, 대계청과 이상만 아재, 남해시장상인회 조흥륜 상무, 베트남서 시집온 김미란 씨와 아이들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시금치가 금치라는 김희선 아지매, 인화양곡상회 김화자 아지매, 시장회센터에서 만난 강창욱 아재, 시장회센터에서 만난 임준택 아재, 장날마다 삼천포서 건너오는 조용팔 아재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시장회센터 김훈 아재, 원조콩죽 한정자 아지매, 장상이 아지매, 풀빵과 호떡만으로 십수년 장사하는 김문자 김대이 부부

위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호야네콩죽 정영리 아지매, 즉석 오뎅 파는 김민희 아지매, 50년 신발가게 오동상회 하진평 아재, 차면건어물 유정희 아지매, 즉석손두부 김말식 아지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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