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종영…후속작은 〈마의〉
배우 이선균 황정음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이 3회 연장 방송된다.
13일 MBC 관계자에 따르면 애초 20회작이었던 <골든타임>은 23회로 제작된다. 마지막 방송은 오는 25일이다.
<골든타임>은 이성민 등 배우들의 호연과 현실감 넘치는 병원 이야기로 시청자의 관심을 받고 있는 화제작이다.
<골든타임> 후속으로는 조승우, 이요원 주연의 〈마의〉가 내달 전파를 탄다.
이데일리/양승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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