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백화점은 16일 오전 9시 '환경수도 창원, 대동백화점이 함께합니다'라는 구호를 걸고 백화점 주변 및 상남동 일대 거리 정화 작업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남동 주민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백화점, 협력업체 직원 200명이 참여했다.
우귀화 기자
wookiza@idomin.com
경제부에서 유통, 사회적경제 등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대동백화점은 16일 오전 9시 '환경수도 창원, 대동백화점이 함께합니다'라는 구호를 걸고 백화점 주변 및 상남동 일대 거리 정화 작업을 했다. 이날 행사에는 상남동 주민센터 관계자들과 함께 백화점, 협력업체 직원 200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