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핀란드가 대중교통 정책과 환경 정책을 한 수 배우러 창원시를 찾아왔다. 핀란드 대중교통 전문가 대표단은 25일 창원시 버스정보시스템(BIS)과 공영자전거 누비자 운영체계와 현장을 둘러봤다.

   
 

/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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