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내 축산인들은 고유가와 치솟는 사료값 상승에 대한 대응 방향을 논의하고자 23일 워크숍을 열었다. 서춘수 경남도 농수산국장과 조근제 도의원, 조영규 함안군수 등 축산인 15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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