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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천동 모습. 왼쪽 아래쪽은 뒤에 진해화학이 들어설 자리. 오른쪽 중간쯤으로 소죽도가 보인다. 사진 가운데 부분은 현재 한화진해공장이 있는 곳인데 당시에도 공장 비슷한 것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은성병원과 대동아파트 다숲 건설현장 부근이다. 소죽도를 중심으로 한 진해항 내만 모습. 지금의 모습과는 현저히 다른 해안선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 매립지는 물론, 현재 시운학부가 이전한 매립지도 바다로 나타나고 있다. 비행장이나 골프장도 물론 없다. 경화동, 이동, 석동의 모습. 지금과는 달리 경화동이 대부분 논밭으로 추정되는 모습이다. 이동 석동도 매립하기 전의 해안선 모습이 드러난다. 진해 중심가 모습. 중원 북원 남원 로터리가 보인다. 당시는 중십(中辻) 북십(北辻) 남십(南辻) 로터리로 불렸다. 辻은 네거리 '십'으로 읽힌다. 해방 후 어감이 좋지 않다 하여 이름이 바뀌었다. 이 일대는 일본인 집단 주거지역이었다. 사진의 오른쪽 위 귀퉁이쪽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가면 경화역과 함게 '조선인 부락'으로 조성된 경화동이 나온다. 장천동, 행암, 수치 일대. 경화동과 안민 고갯길. 속천과 나가야 해안. 이동~속천~나가야 해안선 모습. 장천 풍호동 일원.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 기사 공유  댓글 달기  관련기사 관련기사 1945년 진해 항공사진 발견 창원 신촌에 대규모 염전 있었다네 경남도민일보 webmaster@idomin.com 다른 기사 보기 [발언대] 죽음의 조선소, 얼마나 많은 노동자 죽어야 하나 [기고]봄철 캠핑사고 예방 안전수칙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지금 뜨는 뉴스 도내 산악사고 연평균 877건 발생...5월·10월 두드러져 국립창원대, 글로컬대학 선정 위한 외부 강연 열어 남해안서 패류독소 확인됐지만..."유통 수산물 안전" 학창시절 추억 담긴 건물마저 헐린다...축구센터로 새 출발 경남교육청, 18개 지원청과 지역교육업무협의회 본격화 전교조 경남 "갑질 교장 중징계해야" 촉구 경남도민일보 후원 방법 정기 후원회원으로 가입 일시 후원으로 응원하기 ₩ 0 1만원 추가 1천원 추가 초기화 페이팔로 후원하기(해외독자) 후원하기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5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장천동 모습. 왼쪽 아래쪽은 뒤에 진해화학이 들어설 자리. 오른쪽 중간쯤으로 소죽도가 보인다. 사진 가운데 부분은 현재 한화진해공장이 있는 곳인데 당시에도 공장 비슷한 것이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현재 은성병원과 대동아파트 다숲 건설현장 부근이다. 소죽도를 중심으로 한 진해항 내만 모습. 지금의 모습과는 현저히 다른 해안선을 보여주고 있다. 이동 매립지는 물론, 현재 시운학부가 이전한 매립지도 바다로 나타나고 있다. 비행장이나 골프장도 물론 없다. 경화동, 이동, 석동의 모습. 지금과는 달리 경화동이 대부분 논밭으로 추정되는 모습이다. 이동 석동도 매립하기 전의 해안선 모습이 드러난다. 진해 중심가 모습. 중원 북원 남원 로터리가 보인다. 당시는 중십(中辻) 북십(北辻) 남십(南辻) 로터리로 불렸다. 辻은 네거리 '십'으로 읽힌다. 해방 후 어감이 좋지 않다 하여 이름이 바뀌었다. 이 일대는 일본인 집단 주거지역이었다. 사진의 오른쪽 위 귀퉁이쪽으로 나 있는 길을 따라가면 경화역과 함게 '조선인 부락'으로 조성된 경화동이 나온다. 장천동, 행암, 수치 일대. 경화동과 안민 고갯길. 속천과 나가야 해안. 이동~속천~나가야 해안선 모습. 장천 풍호동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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