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안특급’ 박찬호 선수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키씨미에서 열린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 선발 등판해 5이닝동안 삼진 7개를 뽑으며 역투했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