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게이트볼연합회(회장 허종성)은 세계 여성의 날 93주년을 맞은 8일 오전 창원시 팔용동 두대공원 축구장에서 800여의 동호인이 참가한 가운데 제6회 경남여성게이트볼대회를 가졌다. 눈발이 날리는 가운데 열린 이날 대회에는 도내 19개 시·군에서 참가한 동호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기사제보
저작권자 © 경남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