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만 주면 숙제까지 대신해 주는 도우미 사이트가 인터넷에서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는 ‘공부 잘하는 부적’까지 등장해 동심을 멍들게 하고 있다. 창원의 한 초등학교 앞 문구점에서 학생들이 요즘 유행하고 있는 부적 스티커를 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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