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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양산 동면 호포 ‘자연의 소리’

안심스테이크 일품

경남도민일보 webmaster@idomin.com 2002년 10월 19일 토요일

비발디 사계 중 ‘가을’을 들으며 기러기 줄지어 나는 낙동강과 정상에 단풍이 곱게 든 금정산을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맛과 분위기의 집 ‘자연의 소리’는 양산시 동면 호포 지하철역 맞은 편에 있다.

1, 2층 통나무집(100평)으로 지어진 ‘자연의 소리’는 차를 마시고 음식을 먹으며 봄 여름 가을 겨울 4계절이 엮어내는 자연의 변화를 감상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지난 98년 5월에 문을 연 이 곳은 안심스테이크 등 양식과 차가 주 메뉴.

부산의 유명 식당 송도공원 출신인 주방장 이 모씨가 직접 만드는 양송이 소스 등 각종 스테이크 소스는 일품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특히 주인과 주방장이 시장에서 재료를 직접 구입할 뿐 아니라 정성을 다해 직접 요리를 해 비슷한 종류의 식단을 가진 다른 집과 차이가 있다는 평가.

해질 시간에는 예약을 하지 않고 들르면 자리가 없어 낭패를 보는 수가 있을 정도로 저녁시간대 손님이 많다.
권하고 싶은 메뉴는 안심 스테이크와 자연의 소리 정식이고 소스는 양송이 소스를 추천하고 싶다.

버터를 발라먹는 롤빵과 포도주는 손님이 원하면 언제든지 주인의 서비스로 제공된다.(예약문의:055-384-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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