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0월 마산에서 주거형 원룸 바람을 일으켰던 (주)씨티건설이 2차사업으로 마산시 자산동에 빌라형 아파트 19가구를 선보인다.
올해 12월 입주예정으로 공사중인 이 아파트는 현장 내에 실물 견본주택에서 분양을 하고 있으며, 고급형 마감수준인 무늬목 실내마감과 거실벽면의 아트월을 설치해 주부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마산 무학산 학봉을 뒤로하고 합포만을 내려다볼 수 있는 산복도로변에 자리하고 있어 마산중·고교, 마산여고교, 마산 합포고교, 성지여중·고교 등 최고의 학군지역에 위치해 있다.
분양금 10%로 층·호수를 선택할 수 있으며 잔금은 12월 입주시 납부하게 해 계약자들의 자금부담을 최소화했다. 분양문의 055)243-0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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