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천주새마을금고 제8대 이사장에 김충관 전 창원시의원이 취임했다.

천주새마을금고는 21일 오후3시 창원시 소계동 금고건물 3층 회의실에서 박한석 도의원과 정동화 창원시의원 등 임직원과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천주새마을금고는 지난 83년 6월 소계금고라는 이름으로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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