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차 부평공장에 대한 공권력 투입과 관련, 대우차 사태가 전 공장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해 부도에도 불구하고 생산라인을 계속 가동해오던 창원공장도 노조가 부분파업을 강행함에 따라 처음으로 정상가동에 제동이 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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